오늘은 오후에 볼일이있어 멀리가긴머해서 가까운 일림산을 찾았습니다.
봄철이면 북적북적하건만 오늘은 개미새끼한마리 안보이더군요.
그러던가 말던가??
또하나의 목적이있어 찾은이유도있습니다.

주차장에도착하니 텅비여있습니다.
귀퉁이에 주차를 하고 출발합니다.
누구하나 앉아있는모습을보지못한 빈의자~~~

임도길~~
산악자전거도를 건너고

빈의자 2

이제 가을은가고 막둥이 단풍도아닌것을 담아봅니다.

보성강 발원지는 멧돼지들이 사정없이 난도질을해놓았습니다.

남녁이라그런지 아직도 푸릇푸릇합니다.

그냥 이뻐서 한번담아봅니다,

한치재 갈림길에서 바라본 일림산 정상

역광이라 그런지 시컴합니다.


한치재에서 오름하는능선을 다시한번담아보고~~~

앙상하기 그지없는 일림산 산봉우리~~~


봉수대 삼거리에서 바라본 산그리메~~~

예쁜 소나무들은 보기좋게 전지를 했더군요.

썰렁한 일림산 정상

오늘아침에도 나름대로 운해가 있었나봅니다.

제암산봉우리도 한번 담아보고~~~

장흥읍내가 뿌여니 잘안보입니다.
흐리멍텅한 요즘날씨죠.

안양방향도한번 담아보고~~

다른방향에서 정상을 한번담아보고~~~
정상주변에서 한참을 쉬어갑니다.
커피도한잔하고 간식도하나씩먹고~~~
햇빛이 따땃해서 망중한을 즐기고갑니다.

오늘보니 골치재방향에서 오름구간은 우회등로를 많이 맹글어놓았더군요.
원만한길~~
가파른길~~
여기까지 오는 중간에 봇짐을 풀어놓고~~~
오늘하고자했던 일을 완수하느라 생각보다많은 시간이소요되었습니다.
이제는 텃밭에도 가을 마무리하고 ~~~
남은시간은 머엉때림서 보내야겠습니다.
11월도 마지막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