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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독바위&와불산&공개바위(2/07)

소나무향 2026. 2. 8. 16:33

지난주에 고흥마복산 산행을하면서 교수님이 적조암코스가 열린것같다고하시면서

한행부했음하는 눈치십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교수님과 둘이서 그코스를 걸어보고자합니다.

다녀온지 4년된듯한데~~~

이번에걸어보니 많은변화가있더군요,

김종직의 유두류록길 탑방로가 듣는소문에 의하면 2년전에 개방한듯합니다.

운서마을 둥지센터에서 벽송사까지 11km~~~

예전엔 등로를 찾기가 힘들정도였는데 이제는 완존 신작로가되어있었습니다.

 

 

우리는 늘그랬듯이  적조암에서 독바위를 거쳐 와불산~~군계능선~~공개바위~~적조암 

이렇게 걸어볼생각입니다.

 

 

적조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출발합니다.

겨울이지만 썰렁하기 그지없습니다.

눈하나없고 건조하기그지없습니다.

 

 

 

적조암을 지나자 이렇게 번드르하니 이정표가 자리합니다.

일단 와불산까지 고고~~~

 

 

 

이기를 여러번 걸음했지만 이런길이 어설픕니다.

ㅎㅎ

너무 자르르합니다.

교수님은 룰루랄라~~느무느무좋다고하십니다.

 

 

 

민초님들의 삶에터전을 지나고~~~

 

 

 

요런 간판들도보이고~~~

 

 

 

요기서 잠시쉬어갑니다.

 

 

 

 

여기까지 걷다보니 돌배나무를 지나쳤네요.

국립공원 리본이 주렁주렁 달려있습니다.

 

 

 

환희대~~~

 

 

 

환희대에 올라바라본 산그리메~~~

 

 

 

 

꽃봉산~~~

 

 

 

조망을 즐기시는교수님~~~

오늘 손이시럽고 이렇게 추운날씨 처음접하신다고하십니다.

똥바람 허벌나게 차갑습니다.

 

 

 

함양독바위부근오름길~~~

완존 된비알길

 

 

 

독바위위에 올라 조망을 즐겨야하는데 똥바람때문에 염두가안납니다.

몆년전에 박쥐굴에서 정면으로 박짐메고 오름한적이있습니다.

 

 

 

안락문을 향해서~~

 

 

 

안락문을지나고~~~

 

 

 

상내봉으로가는길~~~

바람바람 너무쎕니다.

 

 

 

예전에 여기를 오뚜기바위라고했는데~~~

이번에보니 이렇게 와불산이라고 박아놓았더군요.

여기서는 벽송사에서 오름하신산님들 몆분뵙습니다.

 

 

 

 

벽송사에서 오름하는길~~~

이정표뒤로가면 상내봉이라고 예전에 야영을 즐겼던곳이기도합니다.

출입금지라고 해놓았군요.

 

 

 

이정표가 광이납니다.

ㅎㅎㅎ

 

 

 

우린 베틀재에서 저기를 넘어갑니다.

경남 함양군과 산청군이 갈리는 군계능선입니다.

 

 

 

군계능선 산죽은 사람키보다더큽니다.

우린 양지바른곳에서 지리산 동부능선을 조망하면서 이른점심을먹었습니다.

 

 

 

눈이없으니 내림길이 많지만 아주좋습니다.

등로에 먼지만 푹석푹석합니다.

공개바위 갈림길~~~

 

 

 

공개바위는 그대로입니다.

 

 

 

 

 

한치에 흐트러짐없이 말이죠.

 

 

 

방곡리에서 공개바위까지는 정규등로입니다.

길도 반지르르하고~~~

 

 

 

 

조망처에서 바라본 함양독바위에서 좌측으로 군계능선~~~

내림한길을 바라봅니다.

 

 

 

벌목을하고 편백나무를 심어놓았네요.

 

 

 

 

이렇게 적조암으로 한참을걸어 원점으로 마무리합니다.

추운날씨에 함께하신 교수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날씨가 너무찹니다.

건강 잘채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