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에 선암사에 들려 꽃도보고 장군봉으로해서 보릿밥집까지 들릴생각이였는데~~~
목적지를 향해 아침일찍 출발하는데!!!
정여사가 전화를해서 장모님이 위독하시니 멀리가지말라고합니다.
다행이 곡성가기전이라 두분께 양해를 구하고 옥과 설산으로 가기로합니다.
그냥 마음만 바쁜산행을했습니다.
괘일산&설산을 원점으로 돌고 급하게집에오니 장모님께서 별세하셨다합니다.
몆일전에 중환자실에 다녀왔는데??
좋은곳에서 남은가족들 잘보살펴주시리라 믿습니다.

조망처에서 두분을 담아봅니다.

차한잔하면서 예쁜 소나무도담아보구요.

오늘따라 날씨도 안좋습니다.

괘일산 능선을 충분히즐기고 설산에와보니~~
지난가을엔 없던 데크가 떡하니 자리합니다.
기회되면 여기서 야영을 즐겨봐야겠습니다.

설산 표지석도 이렇게바뀌였더군요.,

데크에서 망중한을 즐기시는 교수님~~

두분을 동시에 담아보고~~~

급하게 하산을 서두릅니다.
두분께 죄송하다는말씀드립니다.
그래도 한바꾸 돌고나니 몸도마음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